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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빠랑 결혼한 뒤로 이상한시댁을 만나고 > (지금은 그쪽이랑 연 끊었지만) > 아빠는 돈을 하나도 안가져다 주셧어요 > 엄마는 혼자 경제적인거,학교보내는거,학원보내는거 > 다 하셨어요 > 그래서 그 스트레스가 저한테 왔나봐요 > 맨날 제가 조금어지르거나 안치우고나 하면 화부터 내셨고 > 욕부터하셨고 (병1신같은년, 니가하는게 뭐그렇지, 이 씨1발년이 > 그애비에 그딸이라더니) > 심지어는 잘못도 안했는데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제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면(뭐를 흘린다던가) 저 병1신같은년 (증오에가득찬목소리로) 뭐같은년 뭔년 이러셨고 > 저는 또 자존심이 있는 성격이라 > 그걸 들으면서 쭈그러지긴 커녕 엄마한테 왜 그렇게 말해 > 엄마도그러잖아~ 엄마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 나한테 풀지마 > 이렇게 대들고 엄마는 거기서 또 다른데서 오는 스트레스? > 너때문이야 너때문에 인생 망했어 > 이러시고 제가 좀 대들면 칼도 들고 죽여버릴꺼야 시발년아 이러시고 > 때리시고 > 결국 제가 엉엉울면 너가 대들어서그래~ 엄마가 너미워서 그런거아니야~(가스라이팅같아요 지금생각해보면)이러시고 > 저는 항상 혼자 울었어요 항상 > 초6~고2될때까지 계속 그러셨어요 > 그렇게생각하면 안되지만 저는 그 전에 되게 못생겼었고 > 꾸미기 시작했을때 다른 아주머니가 저보고 예뻐졌다고 한후로 > 저한테 잘해주셨어요 > 근데 또 혼내실땐 그래듀 속으로는 제 생각 해주신게 맞는거같아요 > 아주 어릴때 친구들끼리 가족여행갈때 아빠가 엄마랑 동생만 데리고 가셨는데 > ㅇㅇ소외감들게 왜 그러냐고 뭐라고 싸우신적도 있으시고 > 대학갈때 다른친구들 앞에서 소외감들지 말라고 명품가방도 사주시고 > 없는와중에 학원도 보내주시고 대학도 보내주시고(학비는 대출이였지만) > 지금은 안그러시는데 > 문제는 저에요 머리로는 알겠어요 마음에 여유가 없으시던거 > 그래듀 저 많이생각해주셔서 이거저거 남들하는거 다 해보라고 노력하신거 없는돈 있는돈 모아서 보내주신거 머리로는 아는데 > 예전생각이 자꾸 나서 엄마가 그냥 밉고 원망스러운가봐요 > 엄마때문에 제 성격이 소심하고 열등감있게 바뀐거같아요 > 어디가서 모자라는 애도 아닌데 .. > 자꾸 엄마가 원망스럽고 ㅠㅠㅠㅠ.... > 엄마는 지금 많이 챙겨주시고 말씀도 따듯하게 하시고 하는데 > 자꾸 자꾸 엄마한테 성질내게 돼요 > 그럼 엄마는 또 예전성격 나오고 ㅠㅠ. 너 키우지말고 내 노후자금 준비나 할껄 애비복도 없다더니 자식복도 없구나 이러시고 > 제가 생각을 고쳐먹어야되는데 그게 잘 안돼요 > 엄마한테 짜증내고 성질내고나면 엄마가 상처받은 얼굴하면 너무 괴로워요 근데 엄마가 너무 밉고 좀만 머라하면 눈물만 나요 > 서로 원망 뿐이에요 제가 너무 과거에 연연하는걸까요 > 1이 제 사주고 > 2가 엄마사주입니다 > 머리가 너무 복잡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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