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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력 81.01.26 사시(9:30~11:30) 출생 미혼 2남1녀 중 막내 홀 어머니 혼자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 > 한 회사를 11년(완구)아이들 제품 유통 회사를 다녔습니다. > 18년 11월2일 자로 퇴사를 하였고 11월12일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 11년 다닌 회사는 팀장과의 불화.내부정치질 등등 그런것 들이 제 입장에서는 하지 못한 것이라 밀렸다고 해야 할지? > 스스로 이직을 하였습니다.그래도 인지도 있는 회사로 다행이 이직을 하였고 > 3주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이직시 제가 원한 방향성 있는 업무라고 생각 하여 이직을 하였지만. > 현재 제 업무는 저와 맡지 않는 업무를 배정 받아 고민 입니다. 이 시장을 모르는 상황의 업무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 이 고민 중 헤드헌터 에게 연락을 받고 면접을 진행 탈락 하였고. (업무는 제가 하고 싶은 업무) > 현재 우울증 이라고 해야 할지 이 업무로 하기에는 리스크가 크기에 제 인생은 여기에서 끝난 것인가 하는 고민으로 하루하루 를 살고 있습니다. > 이직을 했기에 윗 상사에게 고민을 얘기 해봐라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이 통하고 되었다면 여기에 고민을 안 썼을 것 입니다. > 2018년 12월 . 2019년 제 인생을 알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계속 있어야 하는 것인지. > 제 인생은 어찌 풀려 나갈지 옮긴것이 나에게 독이 였는지 버티어야 되는지 > 제 앞날이 깜깜 합니다. 어머니도 몸이 안 좋으시고. 만나고 있던 여자분도 3주 전 헤어지고 막막 합니다. > 도움 좀 부탁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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