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9월 27일 (금) 陰曆 8월 29일. 己亥년 癸酉월 丁卯일
  • ■ 쥐띠
    많은 이들에게 베푼다. 후학을 지도하고 양성하는 기회가 된다
    [1984 갑자년생] 큰 성취가 있다
    [1972 임자년생] 노력해서 성공한다
    [1960 경자년생] 남을 이끄는 일이면 가능하다
    [1948 무자년생]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기다린다

    ■ 소띠
    마음을 놓게 되면 망신을 당할 수도 있다. 해이해진 마음을 경계할 것
    [1985 을축년생] 다른 이의 조언을 숙고할 필요가 있다
    [1973 계축년생] 내것이 아닌 것을 넘보게 된다
    [1961 신축년생] 옆자리의 유혹에 약한 모습
    [1949 기축년생]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하면 해롭다

    ■범띠
    다른 곳으로 옮기는 일이면 좋다. 기대는 낮추어야 한다
    [1986 병인년생] 소문에 휘둘리면 좋지 않다
    [1974 갑인년생] 신의로 유혹을 극복해야 
    [1962 임인년생] 허장성세는 피할 것
    [1950 경인년생] 솔직하게 대처한다

    ■토끼띠 
    흔들리지 않는 고상함이 있다. 자력으로 성공을 모색해야
    [1987 정묘년생] 홀로 해쳐나간다
    [1975 을묘년생] 도와주는 이를 찾기는 힘들다
    [1963 계묘년생] 일을 성사하기 보다는 현 위치를 고수한다
    [1951 신묘년생] 노력한 뒤에야 성과가 난다

    ■용띠
    외로운 여건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기른다. 멀리 희망이 있다
    [1988 무진년생] 훌륭한 조언자를 만난다
    [1976 병진년생] 기술을 익혀 명성이 나는 때
    [1964 갑진년생] 지금은 아니지만 쓰일 때를 기다려야
    [1952 임진년생] 공손하면 인정을 받는다

    ■뱀띠
    학문의 길이면 길하다. 방비를 튼튼히 할 것
    [1989 기사년생] 같은 무리를 이끄는 기회가 찾아온다
    [1977 정사년생] 남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단정한 몸가짐을
    [1965 을사년생] 방어하고 신중하게 대처한다
    [1953 계사년생] 손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말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큰 위험은 피한다. 지금은 비축하는 때
    [1990 경오년생] 큰 일을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1978 무오년생] 먹는 복이 찾아 올 수도
    [1966 병오년생] 자리는 높이 바라면 좋지 않다
    [1954 갑오년생] 때를 기다리면 곧 기회가 온다

    ■양띠
    밝은 곳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1991 신미년생] 본래 하던 일에 집중한다
    [1979 기미년생] 많은 번거로움이 있지만 해소된다
    [1967 정미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손해본다
    [1955 을미년생] 구설수가 있지만 관대하게 처리하면 무방하다

    ■원숭이띠
    벽을 만나면 다시 돌아와야 한다. 조심하는 것이 급선무
    [1992 임신년생] 바로 눈앞에 위기가 있다
    [1980 경신년생] 바로 일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1968 무신년생] 오히려 해로운 일일 수도 있다
    [1956 병신년생]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닭띠
    천우신조로 빠져 나갈 수 있다. 기회를 보아 탈출하는 것이 필요
    [1993 계유년생] 나서면 이롭지 않다
    [1981 신유년생] 남의 도움이 필요하다
    [1969 기유년생] 잘하면 손해는 피할 수 있다
    [1957 정유년생] 크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개띠
    목적을 향해 꾸준히 노력한다. 어리석은 사람들을 가르치는 역할
    [1994 갑술년생] 교육계쪽이면 크게 형통하다
    [1982 임술년생] 덕을 기르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1970 경술년생] 학업에 열중하는 모습
    [1958 무술년생] 가르침을 구해서 실천한다

    ■돼지띠
    무지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한다. 근심에서 벗어나는 때
    [1995 을해년생]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
    [1983 계해년생]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1971 신해년생] 기대를 낮추는 것이 좋다
    [1959 기해년생] 서로 끌리는 마음이 있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