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6월 3일 (월) 陰曆 5월 1일. 己亥년 己巳월 辛未일
  • ■ 쥐띠
    서로 기운이 통해서 만난다. 마음을 나누고 교감을 쌓는다
    [1984 갑자년생] 이성에게 마음이 있다
    [1972 임자년생] 마음을 비우고 사람을 받아들인다
    [1960 경자년생] 순리에 따라 화합한다 
    [1948 무자년생] 처음 만나는 인연이 있다

    ■ 소띠
    시작하는 기운으로 기초단계에 충실한다. 상대방에 마음을 둔다
    [1985 을축년생] 함부로 추진하지 않는다
    [1973 계축년생]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1961 신축년생] 손실도 없지만 득도 없다
    [1949 기축년생] 기대를 낮추어야 한다

    ■범띠
    목적을 이루고자 바깥으로 나선다. 적극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
    [1986 병인년생] 뜻이 맞으니 추진할 수 있다
    [1974 갑인년생] 오르락 내리락하나 끝에는 똑같다
    [1962 임인년생] 갑작스러운 인풋을 조심하라
    [1950 경인년생] 애정으로 인해 분주한 때

    ■토끼띠 
    아직은 시기상조. 현상을 유지하고 발밑을 유의하라. 
    [1987 정묘년생] 하던 일에 열중해야
    [1975 을묘년생] 남동쪽은 불리하다
    [1963 계묘년생] 욕심은 잠시 접어두는 것이 좋다
    [1951 신묘년생] 집안의 일부터 챙겨야 한다

    ■용띠
    자신의 직분에 충실하고 현상을 유지한다. 막힘을 유의할 것
    [1988 무진년생] 안정이 필요하다
    [1976 병진년생] 큰 기대는 어렵다
    [1964 갑진년생]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
    [1952 임진년생] 유혹을 조심해야

    ■뱀띠
    자신이 아랫자리임을 깨닫는다. 윗사람에게 충실해야한다
    [1989 기사년생] 순응하면 길하다
    [1977 정사년생] 안정을 요한다
    [1965 을사년생] 진전보다는 현 위치를 고수한다
    [1953 계사년생] 가벼운 움직임이 좋다

    ■말띠
    이성관계로 인해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방심하지 말아야한다
    [1990 경오년생] 먼저 가족이 우선이다
    [1978 무오년생] 상호간에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1966 병오년생] 의견을 고집하면 분쟁으로 이어진다
    [1954 갑오년생] 뜻을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양띠
    서로 도와야 순조롭다. 주위에서부터 평화가 시작된다
    [1991 신미년생] 반은 괜찮고 반은 못미친다
    [1979 기미년생] 움직이지 않는다
    [1967 정미년생] 사업가는 바깥일로 바쁘다
    [1955 을미년생] 애정으로 인해 번잡하다

    ■원숭이띠
    편파적으로 대하게 된다. 열 번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없다 
    [1992 임신년생]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에 집중한다
    [1980 경신년생] 설득에 공을 들이면 상대가 따른다
    [1968 무신년생] 앞으로를 위해 잠시 몸을 굽힌다
    [1956 병신년생] 공적인 일과는 인연이 없다

    ■닭띠
    동분서주한다. 당장의 이익보다 앞으로를 위한다
    [1993 계유년생] 조용히 역량을 길러야 할 때
    [1981 신유년생] 남의 지지를 받는다
    [1969 기유년생] 의심이 많이 든다
    [1957 정유년생] 마음의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개띠
    변화가 많아 위치가 바뀐다. 만남은 실속이 없다
    [1994 갑술년생] 하던 일을 바꿀 수 있다
    [1982 임술년생] 득실이 반반이다
    [1970 경술년생] 고지가 눈앞에 있다. 시간문제이다
    [1958 무술년생] 노력하면 가능하다

    돼지띠
    서로 등을 맞대어 의지한다. 마무리할 때이다.
    [1995 을해년생] 생각없이 한 행동이 좋은 결과를 낸다
    [1983 계해년생] 의지할 곳이 필요하다
    [1971 신해년생] 바깥은 비었지만 안은 차있다
    [1959 기해년생] 욕심을 내지 않아 허물이 없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