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6월 2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보기
  • 대구신문
  • 승인 2019.06.01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 (053-561-4984)

 

6월 2일 일요일

(음4월29일 경오일)

쥐띠
쥐띠

 

48년생 한 손으로 홯을 쏘는 형국이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쉽지 않겠구나. 배우자와 함께 힘을 합쳐야하니 함께 하는 이와 화합하여 헤쳐가자.

60년생 자녀와 불화가 있거나 부부간에 불화가 우려되는 날이다. 집안에 소리가 날 수 있는 날이라 조심스럽구나. 독단으로 행함은 비난과 불만을 만드니 의견을 경청하여보자.

72년생 날려고 하나 날지 못하니 하고자 하는 일마다 막힘이 많고 힘겨울 날이다. 먼 길 출행은 다소 힘겨우니 미루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자.

84년생 물고기를 산에서 낚으려 하니 잡히질 않는 것이다. 일에 순서나 방향이 잘못되어 가는 듯 하니 점검이 필요하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그림의 떡이라 보고도 얻지 못함이 아쉽구나. 마음먹은대로 성취되지 않거나 성취한들 포기함이 좋은 상황에 놓이겠다.

61년생 만사가 뜬구름과 같으니 허망함이 드는 날이다. 세상사 허무한 느낌이 드니 무엇을 위한 고투인지 자신을 둘러보게 되는구나. 존재 가치의 의미가 있는 것이니 허무감은 묻어두고 다시 힘차게 달려보자.

73년생 다른 이를 해코지 하지말라. 시기나 질투로 분노감이 들지라도 음해하거나 비방하는 행동은 삼가라.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하여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보자.

85년생 밖으로 나가는 것은 자제하고 집안을 지키는 것이 나을 날이구나. 휴식이 필요한 시기이니 만사를 내려두고 쉬어보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꿈자리가 사나우니 마음이 찜찜할 날이구나. 스트레스로 인한 것일 수 있으니 마음을 평안하게 유지하고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는 말자.

62년생 먼 길 출행이나 여행을 계획했다면 떠나도 좋을 날이다. 이사하기도 좋을 날이구나.

74년생 서방으로 향하는 일은 불길하니 그 쪽으로의 출행이나 만남도 자제하라. 사람으로 인해 놀랄 일이나 상처받을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86년생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고 너무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게 된다. 때로는 단순함이 진리일 때도 있는 것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는 형국이구나. 사람일 수도 있으니 두 사람을 두고 결정함에 깊은 고민이 드는 날이다.

63년생 요귀가 집안 뜰에 찾아드니 자손이 상할까 우려되는구나. 집안에 흉살의 기운이 비치니 자식들 간수에 신경쓰고  식구들 모두 사고수에 조심해야 하는 날이구나.

75년생 거저 얻는 것은 경계하라.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거저 생기는 이익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87년생 재물은 들어오되 나가기 바쁠 운세로구나. 들어오고 나감이 분주하거나 과한 지출로 고민스러울 수 있는 날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성취는 부족한데 몸은 바쁘고 힘겹구나. 실속이 다소 떨어지는 날이니 기대치를 높이지는 말자.

64년생 싸우면 싸울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상황이니 빠른 화해가 필요한 시기이다. 가까운 사람이나 부부간에도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76년생 우유부단함으로 인해 비난 받을수 있는 날이니 결정은 빠르고 신속하게 하자. 실수하지 않기 위한 것이라도 너무 과하면 다른 이를 불편하게 하니 주의하자.

88년생 친구나 윗 사람들의 충고에 귀 기울이면 좋을 날이구나. 다른 이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도움되는 날이니 귀 기울이는 시간이되자.

 

뱀띠
뱀띠

 

53년생 대인관계에 생각지 못한 갈등이 예상되니 화합하고자 노력해보자.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갈등은 봉합할 수 있을 것이다.

65년생 경사를 축하해주러 가는 자리라면 좋으나 흉사에는 일찍 빨리 다녀옴이 좋겠구나. 예는 갖추되 오래 머물러 있는 것은 조심함이 필요하다.

77년생 여자와 함께하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을 날이다. 주색을 탐하게 되면 구설으로 인해 흉해지니 자제함이 좋을 것이다.

89년생 바쁜 가운데 인사듣지 못하는 날이니 타인을 위한 일도 조심스럽구나. 오지랖 넓은 간섭은 흉해지니 조심하고 말을 앞세워 부담을 만들지 마라.

   

말띠
말띠

54년생 병을 앓고 있는 이는 병세의 호전이 기대되며 귀인의 도움이 따를 수 있구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떠나도 좋을 날이며 남쪽이 길하다.

66년생 실패나 좌절 등 흉살이 드는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매사 조심하고 가벼운 산책은 길하나 여행은 불길하니 연기함이 좋겠다.

78년생 덕을 행하여 이롭게 한자는 그로인해 길함이 매우 클 것이다. 길한 가운데 이성과의 만남은 신중함과 조심함이 필요하다.

90년생 갈등이 많을 날이니 조심스럽구나. 대인 관계에서 갈등이나 가족간의 갈등, 연인과의 갈등 등 매사 부딪침과 반목함이 많을 날이니 양보하고자 노력하고 비우고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체신을 깎아먹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나잇값을 하도록 하자. 사람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이 가장 흉하니 조심하도록 하라.

67년생 변화는 좋지 않은 날이니 지키는 것이 좋을 날이다.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그리 좋지않으니 집안을 지키는 것이 좋을 날이다. 작은 사고나 황당한 일을 겪을 수도 있는 날이다.

79년생 여행을 떠나도 좋을 날이며, 혼자보단 여럿이 단체로 떠나는 것이 더 즐거울 것이다.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도 즐겁구나.

91년생 이사나 변동 등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구나. 이사는 좋으며 변동은 다소 신중함이 필요하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공명정대함을 세워 빛이나는 날이겠다.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니 명예가 더 높아지는구나. 

68년생 물질적인 것은 다소 부족함이 느껴지나 정신적인 부분은 만족감이 드는 날이다. 사람들과 어울림에 즐거움이 많거나 중심이 되는 날이다. 

80년생 행운이 깃드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방심은 금물이니 자만하지 말아야 이어져갈 것이다.  

92년생 이성과 가치관의 차이로 다투거나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서로의 가치관은 존중하고 선은 넘지않도록 하자. 

닭띠
닭띠

57년생 과신함을 경계하여 실수를 방비하자.  지식의 오류에 빠져 과신하다 실패를 겪을 수 있는 날이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니 살피고 경청하라. 

69년생 지나친 의존은 의지를 약하게 한다.  타인에게 의존함을 줄여가도록 하자.  

81년생 결과에 연연하면 제대로 된 실력발휘가 힘들게 된다.  마음을 비우고 연연하지 않아야 감춰진 에너지를 제대로 발산하게 될 것이다.  

93년생 매사에 이익됨은 부족하니 마음을 비우도록 하라.  연인 사이에 이익을 계산하다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개띠
개띠

58년생 만사가 마음 같지 않으니 심신이 불안한 운이다. 부부 간에 심한 다툼이 있거나 금전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70년생 의욕이 떨어지니 집중력 또한 부족해진다. 교통사고 등을 조심하고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챙기도록 하자.

82년생 자신을 믿고 따르던 무리와 소원해지거나 멀어질 운세이다. 새로운 사람과 인연을 시작될 수도 있구나 마음 한 켠에 외로움과 허전함이 밀려드는 날이겠다.

94년생 쓸데없는 생각들로 가득하니 집중이 되지 않는구나. 시간 낭비로 허송세월을 보낼 수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목마른 용이 물을 얻고 주린 자가 풍년을 맞이하는 운세이다. 심신이 화평하니 모든 일이 형통할 운세이다. 여자는 다소 조심해야 하니 그로인한 구설이 염려되는구나.

71년생 이익이 별로 없는 운세이다. 자손으로 인한 우환이 있거나 근심이 많을 운이니 다툼이나 송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구나.

83년생 분수를 알고 행하면 길하나 무리하면 풍파가 따르겠구나. 구설이 많을 운이니 사람과의 관계에 신중함을 기하라.

95년생 여자로 인한 구설이나 다툼이 우려되니 조심하자. 연인이 있는 경우엔 삼각관계에 빠질 수 있으니 걱정이구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