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불안해져서 올려봅니다...

젤리젤링 5 2,617
1. 관재구설 언제 생기는지 그것이 있어서 나중에 법원이나 그런곳 왔다 갔다 한다는데 자세히 풀으실수 있나요?? 2. 제가 애인운이 많이 안 좋아서 이별많이 하고 결혼한 사람이나 애인 있는 사람과 만난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3.관재구설과 애인운 이를 피할 순 없나요?? 제가 혹시 결혼한걸 알면서도 제가 접근하는건지 아니면 모르고 실수로 아무것도 모르고 의도치 않게 만날 가능성이 많은 건지 알고 싶어요 .... 4. 차라리 서른 마흔 넘어서도  비혼을 유지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다 내버려두고  새로운 동성친구들과 모여서 같이 사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제가 너무 불안하고 안그래도 불면증인데 잠을 더 못자네요.... 내가 차라리 무성애자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중입니다..... ( 무성애자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겠습니다 )

5 Comments
글쓴 사람 20-04-14 01:04 0   0
참고로 저는 2000년 1월 4일 새벽 4시 23분 여자 입니다
색연필 20-04-15 06:14 0   0
전부 거짓말이라 봐도 무방하다.

유료로 본 통변 내용이 아닌 거 같다.
일례로 2016년 9월에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이미 짝이 있었다)  사내가 스치고  지나갔지만 인싸 유형이라 속으로 짝사랑만 했을 것이다,(이 사내는 삶의 기반이 흔들릴 때, 자기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의 사정에 있었던)
 2017년 7월에 는 가르치려들고 강한 척 폼 잡기 좋아하는 사람의 껄떡꺼림은 있었을지라도 글의 내용처럼 영원히 지속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월주 병자의 상은 속도위반의 상만 있을 뿐 바람둥이 사내라든가, 병자 자체를 상관견관 식으로 바보같이 떠든 잡설에 불과하다. 금수식상은 조후 때문에라도 견관을 논하지 않기 때문이다.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올해 5월에도 남자가 하나 스치는데 짝사랑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사귀게 된다면 결혼까지도 불사하려는 뼈저린 사랑의 인연 속성이라 자신이 명확하게 분간하여야 할 필요가 있다.
글쓴이 20-07-27 01:09 0   0
  제발 저의 답변을 확인하고 답장 부탁 드려요 ㅠㅠㅠ 저 진짜 고민이란말이에요 ㅠㅠㅠㅠ 진지해요!! 제가 한말은 전부  제 속내를 말하고자하는 의도였어요...... 거짓이 순저히 없습니다....
25 무주상 20-07-27 02:29 0   0
결혼하는 운이 옵니다.
30살 전후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남편의 직업이 머리쓰는 직업, 밤에 일하는 직업, 운전을 업으로 하는 직업 이런 형태로 가는 사람하고 만나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님 사주 형태만 보고는 나쁘다고 판단할 수가 없구요.
님 관상을 꼭 참고해서 판단해야지만 정확하게 판단이 가능합니다.
걱정하지 말구요. 나중에 결혼할 때, 그 사람하고 궁합,관상 이런걸 보고 그 때가서 결정해야지
님 지금 사주 형태만 보고 정확하게 판단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