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주가 궁금합니다 도사님들 부탁드립니다

초밥이 4 855
부탁드립니다.

4 Comments
택산 20-04-09 10:51 0   0
한송이 매화꽃 위에 내린 촉촉한 이슬로서 그 영롱함을 깊은곳에 감추니, 아래로 내린 봉오리를 더욱더 촉촉히 피워 별이 빛나는 어둠의 세상을 그 빼어난 향기로 밝힌다 하는군요. 갓 피어나 부모에 의해 잘라내어진 꽃봉오리로서 영원히 나비로 승화하지 못하는 애처로움은 있다합니다만, 30대 중반이후부터 안정을 찾고 또 한없이 귀한 자녀와의 인연을 가진다하니 그 연을 부디 소중히 하시어 그로부터 행복을 가꾸어보시기 바랍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ㅇㅇ 20-04-10 03:44 0   0
실례지만 무슨말인지?
ㅇㅇ 20-04-10 06:33 0   0
공부하게 사주풀이를 부탁함니다?
택산 20-04-11 07:47 0   0
허허, 이거 곤란하게 됐군요... 제가 말하는게 다 맞는것도 아니고...
여류화가가 되셨으면 좋을분인데 삶에 다른 이유가 있으신 분으로 보았습니다. 세속에 인연을 버리고 출가를 하실지도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