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팔자구나.
인성이 없으면 힘들어.
저 시간이면 다행인데, 일단 제외하고.
저 상관이 문제지.
상관은 인성이 있어야 제어가 되거든.
상관패인이라고 해.
인성이 없으면 제어가 안돼.
야생마처럼 길들여지지 않고 까부는 거야.
월주가 중요한데 갑술이지.
위에 상관 아래 정관
이건 상관견관이야.
정관이라는 규칙적인 환경 속에서 니가 반항하며 사는거야.
예를 들면 부모가 엄격한 사람인데 넌 반항하는 아이 같은 거지.
상관은 원래 반항하는 거야.
약자는 보살피고 강자한텐 반항하는게 상관이야.
상관은 또라이짓 많이 하지.
세상의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는거야.
나도 상관이거든.
그래도 나는 대운에서 인성이 들어오면서 조금 정신 차리고
안정되게 살고 있거든.
근데 넌 대운에도 인성이 없잖아.
금이 없지.
평생 없다고 봐야지.
인성이 없다는건 받을 복도 없다는 거고
요령도 없고, 계획도 없고, 별 생각없이 사는거야.
물론 생각하겠지. 근데 인성운이 오면 별 생각없이 살았다는걸 알게 돼.
아, 올해가 경자년, 내년이 신축년이잖아.
인성이야.
그러니 넌 이제 생각없이 살았다는걸 아는거야.
조금 반성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이 쉽게 바뀌나.
대운에서 10년이 들어와도 잘 안 바뀌어.
인성이 없으면 힘들어.
저 시간이면 다행인데, 일단 제외하고.
저 상관이 문제지.
상관은 인성이 있어야 제어가 되거든.
상관패인이라고 해.
인성이 없으면 제어가 안돼.
야생마처럼 길들여지지 않고 까부는 거야.
월주가 중요한데 갑술이지.
위에 상관 아래 정관
이건 상관견관이야.
정관이라는 규칙적인 환경 속에서 니가 반항하며 사는거야.
예를 들면 부모가 엄격한 사람인데 넌 반항하는 아이 같은 거지.
상관은 원래 반항하는 거야.
약자는 보살피고 강자한텐 반항하는게 상관이야.
상관은 또라이짓 많이 하지.
세상의 정해진 규칙을 따르지 않는거야.
나도 상관이거든.
그래도 나는 대운에서 인성이 들어오면서 조금 정신 차리고
안정되게 살고 있거든.
근데 넌 대운에도 인성이 없잖아.
금이 없지.
평생 없다고 봐야지.
인성이 없다는건 받을 복도 없다는 거고
요령도 없고, 계획도 없고, 별 생각없이 사는거야.
물론 생각하겠지. 근데 인성운이 오면 별 생각없이 살았다는걸 알게 돼.
아, 올해가 경자년, 내년이 신축년이잖아.
인성이야.
그러니 넌 이제 생각없이 살았다는걸 아는거야.
조금 반성하는 거지.
그런다고 사람이 쉽게 바뀌나.
대운에서 10년이 들어와도 잘 안 바뀌어.
Congratulation! You win the 48 Lucky Point!
무인 대운이 뭐가 중요하니,
중요한건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직업을 구해 꾸준히 다니면서 조금씩 돈을 모으는 거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도 인성이고
돈을 모으는 것도 인성이야.
암튼 노력해야지.
위에 있는 글자는 내 생각, 내 정신, 내 의지이고
아래 있는 글자는 환경이거든.
무인대운에서 위는 정관이잖아.
그럼 넌 이제 현실에 맞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야.
이제 얌전히 살고자 하는거야.
운은 보통 위를 말하니까
상관 대운이 아니라 정관 대운, 즉 관운이라고 말해야 돼.
관 = 철들다, 세상에 맞게 살다, 보통사람, 정상인이 되다
사주는 단순히 성격을 보는거야.
정해진 운명은 없어.
너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는거지.
관운이 오면 보통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할거야.
또 간과할수 없는 것은
축술미 삼형살이라고 흉하게 보는게 있는데,
너의 사주에 술미가 있고 28세 대운에서 축이 들어와
축술미 삼형살이 된거야.
그러면 38세 대운이 되면 그 흉한 운에서 벗어나는 거지.
상관보다 아래 토가 많은게 문제야.
인생이 변화무쌍하고 정신적인 방황을 하게 되니까.
너나 나나 똑같다.
40살 정도 되면 안정될거야.
사주를 떠나서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드니까.
사주는 별게 아냐.
그냥 어떤 사람인지 정도만 보는거야.
위에 상관이 있구나
아래 정관이 있구나
토를 깔고 있구나
운에서 또 토가 들어왔구나
이게 문제구나.
중요한건
이제까지 살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안정된 직업을 구해 꾸준히 다니면서 조금씩 돈을 모으는 거지.
일을 꾸준히 하는 것도 인성이고
돈을 모으는 것도 인성이야.
암튼 노력해야지.
위에 있는 글자는 내 생각, 내 정신, 내 의지이고
아래 있는 글자는 환경이거든.
무인대운에서 위는 정관이잖아.
그럼 넌 이제 현실에 맞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거야.
이제 얌전히 살고자 하는거야.
운은 보통 위를 말하니까
상관 대운이 아니라 정관 대운, 즉 관운이라고 말해야 돼.
관 = 철들다, 세상에 맞게 살다, 보통사람, 정상인이 되다
사주는 단순히 성격을 보는거야.
정해진 운명은 없어.
너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는거지.
관운이 오면 보통사람처럼 살려고 노력할거야.
또 간과할수 없는 것은
축술미 삼형살이라고 흉하게 보는게 있는데,
너의 사주에 술미가 있고 28세 대운에서 축이 들어와
축술미 삼형살이 된거야.
그러면 38세 대운이 되면 그 흉한 운에서 벗어나는 거지.
상관보다 아래 토가 많은게 문제야.
인생이 변화무쌍하고 정신적인 방황을 하게 되니까.
너나 나나 똑같다.
40살 정도 되면 안정될거야.
사주를 떠나서 나이를 먹으면 철이 드니까.
사주는 별게 아냐.
그냥 어떤 사람인지 정도만 보는거야.
위에 상관이 있구나
아래 정관이 있구나
토를 깔고 있구나
운에서 또 토가 들어왔구나
이게 문제구나.
@초딩 상관이 정관만나면 안좋다던데 무인대운이 위,아래 다 상관정관이 만나는데 그걸 물어본겁니다.그럼 40살부터는 좋아진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