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왕한 명식이 월간에 정인을 받았으니, 관살인상생입니다. 부족함에도 권한을 가졌다 생각하고, 검증하려 하니 상태를 힘들게 만드는 분입니다. 목 관살이니 남과 비교하여 이기고자 하는 경쟁심과 시기심 또한 많으나, 식상이 없는데다 재성도 없으니 스스로는 경쟁력을 갖기에도 부족한 명식입니다. 계수일간 남자와 무계합을 하고, 내게 부족한 금수오행을 갖고 있으니, 궁합적으로는 맞으나, 병화가 없으니, 남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여자는 아닌 것입니다. 남자를 우선해서 판단하지 말고, 내가 어떻게 했느냐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무비견이니, 나는 옳게 했다고 생각할테지만.
첫번째남자 교육공무원 해먹고 살겠네 그려 그 아버지도 공무원인가? 운로 평탄하지 못하니 포기하시게. 두번째남자도 공무원? 청에서 일하면 좋게 생겼네 아가씨만큼 이성관계 복잡하겄어. 운로가 아까남자보더 훨 낫구먼. 세번째가 제일 빡씨게 잘살겠구먼 권위도 빛나겠고 돈도 잘벌겠어.
첫번째는 기술직이구요. 앞으로 먹고살 걱정은 없어요.
두번째는 식관짜임 봐도 공무원하면 좋게보이죠..엘리트군인
세번째는 작은회사.언제 잘릴지모름
3>2>1순으로 추천사시나요??
누구랑살면 잘맞을까요?
1번남자 성향이 그렇게 개떡같나요??
두번째는 식관짜임 봐도 공무원하면 좋게보이죠..엘리트군인
세번째는 작은회사.언제 잘릴지모름
3>2>1순으로 추천사시나요??
누구랑살면 잘맞을까요?
1번남자 성향이 그렇게 개떡같나요??
킥, 1번넘은 형편 피는거 오년정도라우ㅜ 시간 지나고보며 셋째놈이 젤 잘살거야 잘맞는건 23번 1번은 애초부터 맞지 않네. 자네 안되는거만 고집쓰고 찾아가서 나중에 후회하는 스탈인가벼. 그렇게 한큐에 말년을 쓸어보내겠구만 여자한테 잘할순서 312, 잘먹고 잘살순서 321, 아가씨에게 필요한사람 32, 아가씨를 필요로 하는사람 3 근데 자ㅜ 싸우긴하겠네. 나를 위해 사람을 고르면 후에 후회하게되네 남에게 뭘 해줄수있는지 먼저 생각해 일번이번 두놈다 갔다가는 큰일날줄 아시게
명월관님 명쾌하시네요 ㅎㅎ 달밤에 중국집에서 달보면서 식사하는것같은 장면을 연상케 하는 닉이네요.
1번과 맞지 않는건, 둘다 이기적이라서 그런가요? 이유가 궁금해요..... 1번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긴 해요. 명월님 말대로 가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2번 한번 만났는데 1번보다 더 잘하던데.. 잘할순서가 312이라니 의외에요. 3번은 만난적 없지만 입이 청산유수이긴 하구요.
다만 3번 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신자...어머니가 좀 억세보여요 ㅠㅠ 이것이 걱정이라면 걱정.
3번 까탈스러워서 가끔 화나게 하진 않을까 싶어요.
2번은 계속 대화해보면 사주가 좋아서 그런지 둥글둥글, 부탁이든 뭐든 다 들어주는 순둥스탈이에요 도화끼는 있찌만요.
저도 요즘 생각중인게 그점이에요. 내가 상대방에게 바라는만큼 나는 좋았던 사람인가.
2번도 갔다가 큰일난다니 좀 의외인데요ㅜㅜ
2번 정말 순둥순둥한데 ㅜㅜ 2번은 형이 잘생기고 잘나서 바람둥이인데, 이사람은 인물이 좀 덜해서 자기는 형처럼 바람피거나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고 그랬어요.
1번과 맞지 않는건, 둘다 이기적이라서 그런가요? 이유가 궁금해요..... 1번이 어떤사람인지 궁금하긴 해요. 명월님 말대로 가지는 않을겁니다.
실제로 2번 한번 만났는데 1번보다 더 잘하던데.. 잘할순서가 312이라니 의외에요. 3번은 만난적 없지만 입이 청산유수이긴 하구요.
다만 3번 부모님이 독실한 기독교신자...어머니가 좀 억세보여요 ㅠㅠ 이것이 걱정이라면 걱정.
3번 까탈스러워서 가끔 화나게 하진 않을까 싶어요.
2번은 계속 대화해보면 사주가 좋아서 그런지 둥글둥글, 부탁이든 뭐든 다 들어주는 순둥스탈이에요 도화끼는 있찌만요.
저도 요즘 생각중인게 그점이에요. 내가 상대방에게 바라는만큼 나는 좋았던 사람인가.
2번도 갔다가 큰일난다니 좀 의외인데요ㅜㅜ
2번 정말 순둥순둥한데 ㅜㅜ 2번은 형이 잘생기고 잘나서 바람둥이인데, 이사람은 인물이 좀 덜해서 자기는 형처럼 바람피거나 절대 그러지 않을거라고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