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와 이어 질수있을까요

제사주심각 4 1,383
남자는 1995년 7월 28일 양력 여자는 2000년 11월 30일 아침9시출생
제가 이 남자를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아직 만나본적이 없는 사람인데, 방송하는 사람이며, 제기 좋아한다고했더니 아직 만나보질 못했으니 만나고 생각해보자는데, 저한테 마음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사진이 여자, 두번째 사진이 남자꺼입미다

4 Comments
택산 20-03-25 14:25 0   0
남자분은 그 부모님께서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계셔서 그 후광과 원조로 다소간 빛을 보실 분이군요. 두분이 인연을 되시고 명주께서 큰 내조가 될수도 있다고 보입니다만 두분의 환경이나 조건의 차이가 커서 결과적으로는 지속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안뇽하세용 20-03-25 16:29 0   0
그러면 제가 남자분과 만나서 인연이 되더라도 오래못간다는건가요? 명주께서 큰 내조가 될수있다는게 무슨말인가요?
택산 20-03-25 21:56 0   0
두분모두 떨어진 꽃을 피워내야 한다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계시다는 점에서 서로 의지와 도움이 될수 있다는 뜻이었습니다만, 그 뒷면에 조건들이 상반되는 면이 없지않아 두분이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더우기 명주님께서는 혼전임신의 가능성이 크실뿐더러 항시 남자를 선택하고 취하는데 있어서 극단적인 행동과 결과로 스스로를 몰아 자신과 세상을 자책하고 원망하게 되기 쉽다고 하니 성급히 일을 처리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상반되는 면들은 첫째로 남자분이 대인관계가 원만한데 비해 명주님의 대인관계가 편치 못하며, 둘째로 남자분의 환경이 유복한데 비해 명주님의 환경에는 근심이 자리한다하며, 셋째로 궁합에 있어서 서로의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요즘 세상에서는 다소 진부한 해석입니다만 명주님께서는 군경등에 관련된 남자를 배우자로 맞이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용 20-03-27 05:43 0   0
혼전임신의 가능성이라면 이 남자랑 인가요 미래인가요?? 점점 이 남자한테 서운함이느껴지고 제가 포기할까싶기도합니다... 이 남자는 저를 별로 안좋아하는거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