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이를 키우고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일은 쉬고있고 열심히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요즘 들어 자꾸 답답해집니다
부모의 도움없이 시작한 결혼이라
풍족하지못한 현재도 답답하고 미래를 생각할때도 막막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하는거라 하지만
그래도 제 미래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아이를 키우고 난 후의 적성에 맞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관용상.부모형제,배우자박복하다.자녀보고 살 팔자이나 현재 자녀가 다소 병약하다.자녀가 스트레스 많은 시기이며 본인도 그러하다.남편은 자기일을 할것이나 되는 일이 없다.23년 배우자가 바뀔 소지가 있다.39대운 오면 두 사람 공히 발전한다.적성은 직장등 공동생활은 맞지 않으며 본인의 능력을 알아주는 소규모 영업장이 적합하다.39대운부터 팔자 화창하다.건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