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몸이 않좋고 지쳐 올해는 일을 쉬고 영어공부할겸 외국에 나가 있으려 합니다.
자꾸만 명상. 자연식. 종교생활쪽으로 (불교)관심이 생깁니다.현재 하는일은 운동쪽 지도자 입니다. 일반 회원도 가르치고 지도자 양성도 합니다.
항상 화려한것 춤 모델활동 등과 조용하고 소박핟것 명상 자연식 요가 같은것이 번갈아 가며 흥미가 생기는데 어느쪽으로 더 관심을 겆는 것이 좋을지,또 연애를 하면 남자들이 집착을 많이 해서 힘이 드는데 남자는 언제쯤 만나는게 좋을지 결혼 수는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