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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결혼한지 5년되었고 시댁과의 트러블로
> 요즘 넘 괴롭습니다 제 성격이 강한건 알고 있는데
> 아닌걸 맞출려니 힘드네요
> 예전에 보니 신랑사주에 어머니를 깔고 앉아 어머니가 우선순위라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ㅜㅜ
> 제가 기죽여 맞춰 살아야할지 이괴로움을 어찌해야할지
> 막막하네요
> 짐 육아중이라 일도 시작하고싶은데 경력단절로
> 뭘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 남편은 월급쟁인데 넷이 살기 팍팍하네요
> 돈 좀 벌런지 ㅜㅜ
> 답답한 마음에 타로마스터님 조언을 구하고자
> 몇자 남깁니다
> 참 제사주에 경쟁자? 제것을 뺏을려는 글자가 두개있다고
> 항상 조심하라는데 이건 또 뭔지ㅜㅜ
> 말이 길었죠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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