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많이 따르는 직업이고요.
쓰고 보니 좀 허무 하네요.
제가 금이 높아 그런지 남한테 아쉬운 소리를 잘못해요. 천성이..자존심은 강한데
일은 좋아하고 잘합니다. 저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저를 표현하고 남앞에 나서는 일인데 일이 재밋습니다.
저는 언제까지 일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큰애가 올해 특목고 시험보는데 아이는 잘하고 욕심이 많아요. 제가 관리 안해도 필요한거
학원 알아보고 스스로 공부하는 애에요. 아이는 잘될까요? (물론 아이 사주를 봐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