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도 하나의 그림과 같습니다. 작가가 그린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이 딱 떠오르듯이,, 사주도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 님의 사주는 읽으려해도 잘 읽히지가 않는군요.. 몇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1.본인의 성격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않는 성격입니까?
2.현재 직장에서의 느낌이 ... 내가 지금 최고 정점의 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인데, 이제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까?
3. 이전에 여자친구가 낙태나,유산을 한적이 있습니까?
4.현재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요?
1.본인의 성격이 감정을 잘 드러내지않는 성격입니까?
2.현재 직장에서의 느낌이 ... 내가 지금 최고 정점의 자리에 앉아 있는 상태인데, 이제 그자리에서 내려와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까?
3. 이전에 여자친구가 낙태나,유산을 한적이 있습니까?
4.현재 하는 일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인가요?
@타로마스터 1.본디 내향적인성격이지만 살면서 성격을많이고치기도하고 주위사람즐에겐외햘적인사람으로 비춰지나 이에 속태운적이많습니다.
2.그걱보다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4년밖에되지않는데1년여전부터 평판이나 고과에서 페이스가꼬인느낌입니다.
3.낙태나 유산 없습니다.
4.고객사를 찾아다니느라 이동이잦고 고객을대면하는일닙니다.it기술직입니다
2.그걱보다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3-4년밖에되지않는데1년여전부터 평판이나 고과에서 페이스가꼬인느낌입니다.
3.낙태나 유산 없습니다.
4.고객사를 찾아다니느라 이동이잦고 고객을대면하는일닙니다.it기술직입니다
본인 사주에 노란색 4글자가 식신,상관에 해당하는데, 4글자면 많은 편입니다. (식신,상관 구분하지만 이렇게 많이 있으면 상관의 작용을 한다 볼수 있음)
현재 하는일이 어찌보면 서비스직이라 할수 있겠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이 사람앞에선 이렇게,저사람 앞에선 저렇게 하는 식으로 나의 얼굴을 바꿔가며 일하는 식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곧 돈으로 연결되는 것인데, 이것이 식신,상관을 쓰는 행위입니다. 본인사주에 식상이 많으니 그것을 직업적으로 잘쓰고 있다 보이는군요.
식상은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인데,나의 말과 행동이 식상에 해당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상관인데, 상관은 관을 상하게 한다고 해서 예전부터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관성이 나를 억압,통제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이것을 직장으로 보기도 하고,남자에겐 자식으로 보기도 합니다.(남자는 애 생기면 삶이 힘들어지죠..)
상관이 관을 친다는 것은,,,
누군가 혹은 주변환경이 나를 통제하거나 억압하려 하면 그것을 참지 못하고 내가 깨버린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상관이 강하면 조직생활에 안 맞다고 풀이를 많이 하고 자영업같은 자기 사업을 하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백프로 조직생활을 못하는 것은 아니고, 조직생활을 하더라도 상명하복하는 환경이 아니고 내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이면 또 나름데로 잘 살아갈수 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기업들 있죠?)
그래서 님의 사주를 볼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조건 내가 속한 조직에 순응하고 같이 따라가라는 겁니다.
양떼 무릿속에 손발묶인 사자가 답답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 손발이 풀리면 저 언제라도 무리속에서 뛰쳐나올 모양새로 보이는군요. 이런 부분만 잘 이겨내면 내년부터는 직장샐활도 차츰 풀릴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꾸리면 자식과의 관계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됩니다. 이유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듯하군요.
현재 하는일이 어찌보면 서비스직이라 할수 있겠는데,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이 사람앞에선 이렇게,저사람 앞에선 저렇게 하는 식으로 나의 얼굴을 바꿔가며 일하는 식입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곧 돈으로 연결되는 것인데, 이것이 식신,상관을 쓰는 행위입니다. 본인사주에 식상이 많으니 그것을 직업적으로 잘쓰고 있다 보이는군요.
식상은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인데,나의 말과 행동이 식상에 해당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상관인데, 상관은 관을 상하게 한다고 해서 예전부터 좋게 보지 않았습니다.
관성이 나를 억압,통제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이것을 직장으로 보기도 하고,남자에겐 자식으로 보기도 합니다.(남자는 애 생기면 삶이 힘들어지죠..)
상관이 관을 친다는 것은,,,
누군가 혹은 주변환경이 나를 통제하거나 억압하려 하면 그것을 참지 못하고 내가 깨버린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상관이 강하면 조직생활에 안 맞다고 풀이를 많이 하고 자영업같은 자기 사업을 하라고도 합니다.
그렇다고 백프로 조직생활을 못하는 것은 아니고, 조직생활을 하더라도 상명하복하는 환경이 아니고 내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곳이면 또 나름데로 잘 살아갈수 있습니다.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기업들 있죠?)
그래서 님의 사주를 볼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조건 내가 속한 조직에 순응하고 같이 따라가라는 겁니다.
양떼 무릿속에 손발묶인 사자가 답답하게 버티고 있는 모습입니다. 손발이 풀리면 저 언제라도 무리속에서 뛰쳐나올 모양새로 보이는군요. 이런 부분만 잘 이겨내면 내년부터는 직장샐활도 차츰 풀릴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가정을 꾸리면 자식과의 관계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됩니다. 이유는 위에 말한 내용을 읽어보면 이해가 갈듯하군요.
@taromaster 회사명은 밝힐수없으나 알려주신회사들과같은곳이라보셔도무방합니다.회사자체나 고객과의스트레스보다는 그런환경에걸맞지않은 상사들때문에 힘든중입니다만 주신내용으로인해 저의현상황을 한발치 떨어져서 처한상황을객관적으로볼수있게된것같아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추가적으로 연애나 배우자에 대해서도 저의상황이나 앞으로 방향성에대해 말씀더여쭙고싶어 혹 직장에서의상황처럼 저에게 충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한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