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부터 복이라곤 지지리 없이 살았어도 40대면 잘살거다 하는 말에 힘을 내고
작년엔 늦게 결혼도 하고 열심히 살려 노력 중입니다 얼마전 사업도 시작했구요
그런데 작년 올해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 너무 힘이 드네요
이번엔 잘못 될수도 있는 상황이구요...
와이프와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데 팔자가 왜 이런건지...
40대면 대운도 들어오고 잘 산다던데 희망을 갖고 살아야 겠죠...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힘이드네요 솔직한 풀이 전문가님들께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