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트에 적힌 것을 확인해보니 예전에 물어보셨을 때 분명히 경오시로 물어보셨네요. 경오시 기미일 갑술월 기사년
경오시가 되면 운수,운송, 수출입, 이런 쪽가 더 관련이 된다는 느낌이 강하고, 신미시가 되면, 군검경, 의료, 교정, 공업 이런 느낌이 더 강하게 옵니다.
물론 어느쪽으로 가셔도 괜찮습니다만.
신미시가 된다면, 내가 남들을 위해서 도와주는 일을 하면서 내 인생의 길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조정의 요소가 강하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용한 직업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내가 그만큼 업보를 짓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도와주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공부를 하고자 하신다면 바닷소리,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하는게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백색소음이라고 해서, 사람이 어떤 소리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위에서 답변을 달아주셨는데, 공학,이공계,기술,창조,음식,철학,상담 이런쪽으로 가셔도 좋습니다.
본인 선택에 따라 달라집니다.
경오시가 되면 운수,운송, 수출입, 이런 쪽가 더 관련이 된다는 느낌이 강하고, 신미시가 되면, 군검경, 의료, 교정, 공업 이런 느낌이 더 강하게 옵니다.
물론 어느쪽으로 가셔도 괜찮습니다만.
신미시가 된다면, 내가 남들을 위해서 도와주는 일을 하면서 내 인생의 길을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줘야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관계에서의 갈등, 조정의 요소가 강하게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이용한 직업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내가 그만큼 업보를 짓는 것이 될 수 있으니,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거나 도와주는 일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공부를 하고자 하신다면 바닷소리,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하는게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백색소음이라고 해서, 사람이 어떤 소리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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