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일주 공망 오미(인수:어머니, 겁재:아버지의 적)
무토가 신유술 서방 금국(식상)에 득령을 못하고 의지할 곳 없어 자수 정재 임수 편재로 종착한 사주 입니다
일지 장성과 월주 겁재로 군 관련 인연도 마음이 끌리겠지만 차후 생각하시어 종재로 임해야 좋을거 같습니다
용신을 편재로 잡고 (관직관련 아닌 사업관련)
내년 29- 임자대운(편재, 정재)부터 지켜보십시오
힘내세요 님
.
무토가 신유술 서방 금국(식상)에 득령을 못하고 의지할 곳 없어 자수 정재 임수 편재로 종착한 사주 입니다
일지 장성과 월주 겁재로 군 관련 인연도 마음이 끌리겠지만 차후 생각하시어 종재로 임해야 좋을거 같습니다
용신을 편재로 잡고 (관직관련 아닌 사업관련)
내년 29- 임자대운(편재, 정재)부터 지켜보십시오
힘내세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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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기운내십시오
제가 여기 찔끔 일하다 저기 찔끔 발담궈보다 지금처럼 이도저도 안될바에는 군대를 다시 가려는 생각도 강합니다. 어떨지요?,
제가 이 분야는 지식이 부족해서 종재로 임하라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아둔것은 하나도 없고 집도 가난하여 사업은 무리일듯 합니다.. 임자대운에는 군이 아니면 관직(직장)인연이 좀 생길런지요?
제가 여기 찔끔 일하다 저기 찔끔 발담궈보다 지금처럼 이도저도 안될바에는 군대를 다시 가려는 생각도 강합니다. 어떨지요?,
제가 이 분야는 지식이 부족해서 종재로 임하라는 말씀이 어떤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아둔것은 하나도 없고 집도 가난하여 사업은 무리일듯 합니다.. 임자대운에는 군이 아니면 관직(직장)인연이 좀 생길런지요?
오면 받으십시오 가면 붙잡지 마시고 ..
임자대운 장성(군인이던지) 돈의 세력 편재라든지..
운기칠삼, 님은 아무리 스스로 노력해도 되어지지 않는 결과와 스스로 찾아와 그렇게 님을 만드는 운명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님은 운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요
운기칠삼의 3할은 물론 용쓸수 있슴..
하지만 모든게 마음데로 안돼는걸 어떻합니까?
생각해보니 머리카락 하나 제가 스스로 키울수도 없는 사실을요..
님은 3, 4년의 공백 괴로움을 글 쓰셨지만
저는 무려 나이 40 돼도록 어둔방에서 눈에 비치는 먼지 손가락 세가며 슬픔도 마른 공백 겪었습니다
어느날 시간이 돼니까 누가 찾아와 일자리가 있어 너를 필요하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냐며 안정의 시작이 그렇게 고통은 언제 그랬냐는듯 찾아왔어요
님사주도 종착이 결국 정재 편재로.. 그래서 대운이 가리키는 님사주와 똑같은 정착 29 임자 정재 편재 장성까지 어디 한번 그때는 님이 어떻게 돼어가나 함 보자구요 .. 분명 희한한 조화구나 라고 님도 느끼실거 입니다 .. 지금 믿진 않으시겠지만
다만 내년까지 어떻게라도 버틸 님 생활에 조금 신경쓰시고 잘 견딜수 있도록 저도 마음으로나마 빌겠습니다
그리구 님은 장성 장군살이라 누구밑 직장생활은 절대 못하십니다..
누굴 부리면 모를까요..
냉무시 하고 님께 안쓰려다 또 쓰네요
부디 좋은날 위해 잘 살으십시오 /
임자대운 장성(군인이던지) 돈의 세력 편재라든지..
운기칠삼, 님은 아무리 스스로 노력해도 되어지지 않는 결과와 스스로 찾아와 그렇게 님을 만드는 운명을 공부하셔야 합니다 님은 운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요
운기칠삼의 3할은 물론 용쓸수 있슴..
하지만 모든게 마음데로 안돼는걸 어떻합니까?
생각해보니 머리카락 하나 제가 스스로 키울수도 없는 사실을요..
님은 3, 4년의 공백 괴로움을 글 쓰셨지만
저는 무려 나이 40 돼도록 어둔방에서 눈에 비치는 먼지 손가락 세가며 슬픔도 마른 공백 겪었습니다
어느날 시간이 돼니까 누가 찾아와 일자리가 있어 너를 필요하는데 한번 해보지 않겠냐며 안정의 시작이 그렇게 고통은 언제 그랬냐는듯 찾아왔어요
님사주도 종착이 결국 정재 편재로.. 그래서 대운이 가리키는 님사주와 똑같은 정착 29 임자 정재 편재 장성까지 어디 한번 그때는 님이 어떻게 돼어가나 함 보자구요 .. 분명 희한한 조화구나 라고 님도 느끼실거 입니다 .. 지금 믿진 않으시겠지만
다만 내년까지 어떻게라도 버틸 님 생활에 조금 신경쓰시고 잘 견딜수 있도록 저도 마음으로나마 빌겠습니다
그리구 님은 장성 장군살이라 누구밑 직장생활은 절대 못하십니다..
누굴 부리면 모를까요..
냉무시 하고 님께 안쓰려다 또 쓰네요
부디 좋은날 위해 잘 살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