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장질하는 망통도사 운영자 해제해주세요.
나데렐라
3
2954
2019.01.24 21:41
지 맘에 안들면 채금시키는 완장질. 운영자 자격 해제해주세요.
오늘 자유게시판에 대화내용 빠짐없이 올렸습니다.
"채금을 당할만큼 문제가 있었는가?" "망통도사는 운영자 자격이 있는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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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요약해 드릴게요.
어제, 한 미국사는 여성분이 통변요청하셨습니다. 그러자 한분(이하 (A씨)-상주하시면서 사주봐주시는 술사분)이 사주보고 이야기 들어주셨습니다.
당시 (A씨)가 여성분께 "한국오면 망한다. 몸이 걱정되니 외국에 있는것도 좋겠다." 통변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나쁘게한 대화는 아니었어요.
다른 사주명식들과 본인 임상경험을 예시로 들었어요. "어떻게 적용해서 이렇게 망하기도 저렇게 망하기도 한다."
미국여성분도 기분나빠하지 않으셨고 침착히 들었어요. 통변끝나고 물상대체와 운이 들어오는 시기까지 말해주시며 걱정해주고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근데 오늘 미국여성분이 A씨에게 또 통변을 요청했고 몇시간 동안 채팅하시길래 저는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A씨가 자리를 비우겠다고 나가셨고.
그사이에, 미국여성분이 방금 유동닉으로 접속한 망통에게 '근데 A씨가 저한테 한국오면 망하는 사주라고 했어요.'라고 했고.
망통도사가'악담했네'하셨어요.
A시는 돌아오자마자 '상황도 모르신데 말이심하시네요 하시면서, 그게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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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망통도사는 [미안하다 상황을 몰랐다.]가 아니라 [상황을 몰랐는데 그럴수도 있지]의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A씨는 [기분이 나쁘다. 악담의 의미가 아니었다]며 어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3시간씩 통변을 구경했기 때문에 상황을 알고 있었고, 망통도사의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망통도사는 상황도 모르면서 통변을 해준 술사를 앞에두고, 악담통변이라며 까내렸으니까요. 심지어 미국여성분도 그런 악담의 의미가 아님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채금을 날렸고 저는 채팅을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채금을 당할만 했을까요?..........
말투가 지적하는 투였고 기분을 나쁘게 했을 수는 있지만, 그게 채금사유일까요?
+망통도사 채팅보면
망통도사 사과한적없고 사과했다며 거짓말했습니다. 제가 올린 채팅 텍본 손 하나도 안댔습니다.
이부분은 캡쳐본가지고 있고. 보안문제상 운영자분 요구하시면 메일로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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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 좀 짚어볼게요. 망통도사 운영자 자격없습니다.
제가 팔콤 상주하면서 망통도사 활동하는거 몇번 봤거든요.
1.첫째로 이분 사주 볼줄 모릅니다. 사주몰라도 운영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주볼줄도 모르는데^^, 운영자라는 사람이 남의 통변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죠.
2. 둘째로 망통도사는 통변상황 몰랐습니다. 네 접속시간 다르니 모를 수 있죠..... 근데 몰라서 남에게 상처줬으면 사과해야죠. 저분 사과 안했습니다.
"난 몰랐으니 잘못없다" 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런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저에게 '지적 5분'만에 채금을 날리네요.
3. 망통도사는 A씨를 그동안 봐왔고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채금하고 나서, 제가 휴대폰으로 다시 접속했을때,
망통도사 : 내가 봤는데 A씨 저사람 물어뜯는거 잘한다며 뒷담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웃긴건 거기 접속해있던 사람들 A씨에게 통변 한번씩 다들었던 사람이고
그런분 아니라고 하네요...
4. 망통도사 사과한적없고 사과했다며 거짓말하고, 채팅장에서 물타기시도하다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채금 먹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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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기*도 와서 선넘기 전에는, 운영자분들 눈감고 넘어가줍니다. 운영자의 철칙이란게 있으니까요.
근데 이정도로 채금? 망통도사 운영자 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디 억울한 이용자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망통도사 운영자 자격 해제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자유게시판에 대화내용 빠짐없이 올렸습니다.
"채금을 당할만큼 문제가 있었는가?" "망통도사는 운영자 자격이 있는가?"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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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내용 요약해 드릴게요.
어제, 한 미국사는 여성분이 통변요청하셨습니다. 그러자 한분(이하 (A씨)-상주하시면서 사주봐주시는 술사분)이 사주보고 이야기 들어주셨습니다.
당시 (A씨)가 여성분께 "한국오면 망한다. 몸이 걱정되니 외국에 있는것도 좋겠다." 통변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게 나쁘게한 대화는 아니었어요.
다른 사주명식들과 본인 임상경험을 예시로 들었어요. "어떻게 적용해서 이렇게 망하기도 저렇게 망하기도 한다."
미국여성분도 기분나빠하지 않으셨고 침착히 들었어요. 통변끝나고 물상대체와 운이 들어오는 시기까지 말해주시며 걱정해주고 훈훈하게 끝났습니다.
근데 오늘 미국여성분이 A씨에게 또 통변을 요청했고 몇시간 동안 채팅하시길래 저는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잠시 A씨가 자리를 비우겠다고 나가셨고.
그사이에, 미국여성분이 방금 유동닉으로 접속한 망통에게 '근데 A씨가 저한테 한국오면 망하는 사주라고 했어요.'라고 했고.
망통도사가'악담했네'하셨어요.
A시는 돌아오자마자 '상황도 모르신데 말이심하시네요 하시면서, 그게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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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망통도사는 [미안하다 상황을 몰랐다.]가 아니라 [상황을 몰랐는데 그럴수도 있지]의 태도를 고수했습니다.
A씨는 [기분이 나쁘다. 악담의 의미가 아니었다]며 어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저는 3시간씩 통변을 구경했기 때문에 상황을 알고 있었고, 망통도사의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했습니다.
망통도사는 상황도 모르면서 통변을 해준 술사를 앞에두고, 악담통변이라며 까내렸으니까요. 심지어 미국여성분도 그런 악담의 의미가 아님을 계속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채금을 날렸고 저는 채팅을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채금을 당할만 했을까요?..........
말투가 지적하는 투였고 기분을 나쁘게 했을 수는 있지만, 그게 채금사유일까요?
+망통도사 채팅보면
망통도사 사과한적없고 사과했다며 거짓말했습니다. 제가 올린 채팅 텍본 손 하나도 안댔습니다.
이부분은 캡쳐본가지고 있고. 보안문제상 운영자분 요구하시면 메일로 전송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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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 좀 짚어볼게요. 망통도사 운영자 자격없습니다.
제가 팔콤 상주하면서 망통도사 활동하는거 몇번 봤거든요.
1.첫째로 이분 사주 볼줄 모릅니다. 사주몰라도 운영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주볼줄도 모르는데^^, 운영자라는 사람이 남의 통변 함부로 말해서는 안되죠.
2. 둘째로 망통도사는 통변상황 몰랐습니다. 네 접속시간 다르니 모를 수 있죠..... 근데 몰라서 남에게 상처줬으면 사과해야죠. 저분 사과 안했습니다.
"난 몰랐으니 잘못없다" 라는 말만 했습니다. 그런 태도가 잘못되었음을 지적한 저에게 '지적 5분'만에 채금을 날리네요.
3. 망통도사는 A씨를 그동안 봐왔고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채금하고 나서, 제가 휴대폰으로 다시 접속했을때,
망통도사 : 내가 봤는데 A씨 저사람 물어뜯는거 잘한다며 뒷담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웃긴건 거기 접속해있던 사람들 A씨에게 통변 한번씩 다들었던 사람이고
그런분 아니라고 하네요...
4. 망통도사 사과한적없고 사과했다며 거짓말하고, 채팅장에서 물타기시도하다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채금 먹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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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 기*도 와서 선넘기 전에는, 운영자분들 눈감고 넘어가줍니다. 운영자의 철칙이란게 있으니까요.
근데 이정도로 채금? 망통도사 운영자 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부디 억울한 이용자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망통도사 운영자 자격 해제를 부탁드립니다.